the Orient
2022년 5월 2일 월요일
묘비
어머님 사랑을
그리움으로 담아 갑니다.
꽃이쁜 좋은 날 우리만나,
그리움 달래요.
댓글 없음:
댓글 쓰기
‹
›
홈
웹 버전 보기
댓글 없음:
댓글 쓰기